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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 자화상 콘셉트 흑백 화보 공개‥아날로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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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 자화상 콘셉트 흑백 화보 공개‥아날로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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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태원(TAE.1)이 ‘자화상’ 콘셉트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16일 태원은 지난 달 공개된 오브제 콘셉트의 화보에 이어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자화상 콘셉트의 화보를 2차로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태원은 자화상 콘셉트에 걸맞게 자신의 얼굴이 오롯이 담긴 아날로그 흑백 필름 느낌으로 완성된 화보를 통해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진심이 담긴 이미지를 그려내며, 진정성 있는 자신의 음악 인생을 표현했다.

이번 태원의 자화상 콘셉트의 화보는 프렌치카페, 몸이 가벼워지는 17차, 인천 국제공항, B.A.P와 에이핑크가 출연한 스쿨룩스 등의 다수의 CF는 물론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뮤직비디오 등을 연출해왔으며 다수의 이미지 작업을 통해 ‘사진 찍는 감독’으로 유명한 데저트문(Desert Moon) 유지혁 감독이 맡았다.


유지혁 감독은 “노래를 통해 인생을 이야기하려는 태원을 보며 문득 진심이란 화두가 떠올라 이번 화보를 통해 가공하지 않은 순수와 진정성이 느껴지는 이미지를 그려내어 태원의 음악에 깊이를 더해주고 싶었다”며 “공개된 화보는 음악을 통해 인생을 채워가려는 태원의 ‘자화상’이다”고 전했다.


한편, 태원은 ‘미치도록(SAD SONG)’을 통해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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