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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시중은행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김 총재는 "은행권의 경영 여건이 우호적이지는 않지만, 세계 금융위기의 마무리 과정에 은행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서진원 신한은행장, 이원태 수협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홍기택 산업은행장, 김 총재, 이건호 국민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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