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에스엠이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4만원선을 회복했다.
14일 오후 1시58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대비 5.47% 오른 4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950원(6.64%)까지 뛰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1시14분 기준 에스엠을 2만8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시각 기관도 1만5000주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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