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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클라라가 일본 긴자에서 포착됐다.
클라라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긴자에서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독특한 문양의 스커트를 입고 모자를 쓴 채 일본 긴자 거리를 걷고 있다.
거리를 걷던 중 뒤를 돌아보는 연출로 클라라 특유의 섹시함을 선보였다.
클라라 일본 긴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일본 긴자, 역시 클라라는 섹시 아이콘이다", "클라라 일본 긴자, 일본에는 왜 간 거지 정말 비호감이다", "클라라 일본 긴자, 예쁘기만 한데 왜 클라라를 욕하는 사람이 늘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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