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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육식 공룡 발견, 1억6000만년 전 화석 공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신종 육식 공룡 발견, 1억6000만년 전 화석 공개 ▲신종 육식 공룡 화석(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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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종 육식 공룡 화석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공룡의 화석을 찍은 것으로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생물학과 제임스 클라크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06년 중국 신장성 인근에서 발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 육식 공룡의 이름은 '애런자오이'. 약 1억6000만년 전에 존재했으며 두 발 보행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임스 클라크 교수는 "신종 육식 공룡의 화석 분석 결과 몸 크기가 약 1m 정도로 작지만 발견된 화석이 1살 미만이기 때문에 몸집이 작은 공룡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사진만 봐서는 공룡인 줄 모르겠는데",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아무리 새끼라도 저 정도 크기면 성체도 그리 크지 않을 듯", "난 또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종류가 발견된 줄 알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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