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성훈의 X-파일]이대호, 빅리그의 문은 열려있다②

시계아이콘02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김성훈의 X-파일]이대호, 빅리그의 문은 열려있다② 이대호[사진=정재훈 기자]
AD



※①편 '이대호와 오릭스의 동상이몽'에 이어 계속

이대호가 오릭스 버팔로스를 떠난다면 일본 내 새 둥지는 크게 두 곳으로 압축된다. 한신 타이거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다. 한신은 센트럴리그 2위를 차지했으나 클라이막스 시리즈에서 히로시마 카프에 졌다. 장타력 부재에 발목을 잡혔다. 정규시즌에서도 선수단의 팀 홈런은 12개 구단 가운데 가장 적은 82개였다. 이대호는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한신 수뇌부의 생각은 조금 달라 보인다. 나카무라 가쓰히로 단장, 와다 유타카 감독 등은 지난달 16일 오사카 한신 전철 본사에서 사카이 신야 구단주에게 시즌 결산 보고를 올렸다. 내용을 전달받은 사카이 구단주는 “4번 타자와 마무리를 반드시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번 타자로 누구를 영입할 계획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카무라 단장은 “미국에서 오른손 거포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의 사정은 조금 더 절박하다. 선수단은 시즌막판 세이부 라이온즈와 지바롯데 마린스에 추월을 허용, 4위에 머물렀다. 구단은 바로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선언했다. 그들은 부진의 주된 원인으로 외국인선수의 부진을 꼽고 있다. 실제로 중심타선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윌리 모 페냐는 타율 0.233 1홈런 OPS 0.628을 남기는데 그쳤다. 브라이언 라헤어 역시 16개의 홈런을 때렸으나 타율과 OPS가 각각 0.230과 0.734밖에 되지 않았다. 홈구장인 야후 오크 돔이 삿포로 돔, 나고야 돔과 함께 대표적인 투수친화구장인 점을 감안해도 무척 참담한 성적이다.

소트프뱅크는 홈구장의 여건을 고려, 그동안 많은 거포를 영입했다. 기대치를 채운 타자는 거의 없었다. 역대 한 시즌 가장 많은 홈런을 때린 소속 외국인타자는 2005년 훌리오 술래타로 29개였다. 소프트뱅크는 거포 영입에 외국인선수만을 고려하지 않았다. 자유계약선수(FA), 트레이드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했다. 그러나 이 역시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OPS 히터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 2010년 겨울 데려온 우치가와 세이이치가 대표적이다. 지난 3년 동안 0.856(2011), 0.734(2012), 0.876(2013)의 OPS를 차례로 남겼다.


[김성훈의 X-파일]이대호, 빅리그의 문은 열려있다② 이대호[사진=SBS CNBC 제공]


지난 16일 다수 일본 매체들은 소프트뱅크가 본사에서 지원을 받을 경우 4년간 18억 엔에 이대호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거포로 재미를 보지 못했던 그들은 다시 OPS 히터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대호는 빅리그 갈 수 있나


이대호의 새 둥지는 일본이 아닌 미국이 될 수도 있다. 이 경우 노릴 수 있는 조건을 글쓴이는 2~3년 계약에 300만~600만 달러의 연봉으로 내다본다. 빅리그 입성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맞은 리그 ▲올겨울 FA 시장에 나올 오른손 1루수와 지명타자 후보들의 수준이 비교적 낮다는 점 ▲일본리그에서 검증된 선수에 대한 빅리그 구단들의 높은 신뢰 등이다.


최근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팀의 간판급 선수를 FA로 풀리기 전 연장계약으로 잡아둔다. 그 탓에 FA 시장에 특급선수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어졌다. 어느덧 준척급 선수들에게서도 같은 현상이 발견될 정도. 더 이상 스토브리그의 꽃이 아닌 FA 시장이라지만 취약한 포지션을 보강할 정도는 된다. 특히 1루수와 지명타자는 여느 때처럼 공격력 보강이 시급한 구단들의 주요 목표물이다. 하지만 올해 FA 시장에 나오는 선수들의 면모는 조금 떨어진다. 그 핵심 4인방은 다음과 같다.


마이크 나폴리(보스턴 레드삭스, 타율 0.259 23홈런 OPS 0.842 bWAR 4.1)
케빈 유킬리스(뉴욕 양키스, 타율 0.219 2홈런 OPS 0.648 bWR -0.2)
마이크 모스(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율 0.215 13홈런 OPS 0.651 bWAR -1.8)
마크 레이놀즈(뉴욕 양키스, 타율 0.220 21홈런 OPS 0.699 bWAR -0.3)

* bWAR=베이스볼레퍼런스닷컴의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


나폴리는 보스턴과 3년간 3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으나 메디컬테스트에서 고관절 무혈성 괴사가 발견돼 1년 500만 달러(옵션 800만 달러) 계약을 맺는데 머물렀다. 올해 활약은 온갖 우려와 거리가 멀었다. 옵션요건을 모두 채우며 1300만 달러를 모두 수령했다. FA를 앞둔 그는 보스턴에 3년 연장계약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은 어떻게든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눈독을 들이는 구단은 많지만 최근 보스턴이 그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드래프트 1라운드 픽(승률 하위 10개 구단은 2라운드 픽)을 잃으면서까지 나폴리를 영입할 구단은 나오기 어려워 보인다. 이 경우 보스턴은 1년 1410만 달러의 헐값(?)에 그를 묶어둘 수 있다.


[김성훈의 X-파일]이대호, 빅리그의 문은 열려있다② 이대호[사진=정재훈 기자]


유킬리스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 연속 0.800 이상의 OPS를 남겼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성적은 하향세로 돌아섰다. 혹자들은 바비 발렌타인 감독과의 불화를 그 원인으로 꼽고 있다. 유킬리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이적 뒤에도 전성기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올해 양키스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1년 1200만 달러를 받으며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었지만 부상으로 28경기를 소화하는데 머물렀다. 유킬리스는 부상만 없다면 충분히 5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수다. 그러나 몸 상태 회복에 많은 이들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모스는 수비에서의 약점 탓에 그동안 1루수, 외야수를 전전했다. 2011년 그는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는 듯했다. 타율 0.303 31홈런 95타점 OPS 0.910 bWAR 3.4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워싱턴은 2년간 1050만 달러의 연장계약으로 화답했다. 그러나 모스는 또 다시 수비에 발목을 잡혔고, 지명타자 제도를 적용하는 아메리칸리그로 넘어갔다. 시애틀과 볼티모어에서 2011년의 활약은 재현되지 않았다. 현재 그에게 중요한 건 주전 자리 보장이다.

레이놀즈는 어떤 팀에서든 20개 이상의 홈런을 때릴 수 있는 타자다. 화려한 기록 뒤에는 짙은 그림자가 있다. 200개 이상의 삼진이다. 이 때문에 많은 구단들은 그를 왼손 선발투수가 나올 때만 기용하는 플래툰 타자로 인식하고 있다. 타자친화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구단에게 레이놀즈는 충분한 영입 고려 대상이다. 문제는 돈이다. 플래툰 타자에게 500만 달러를 쏟을 구단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다소 침체된 시장에서 최근 쿠바 국가대표 4번 타자 출신의 호세 아브레이유(시카고 화이트삭스)는 6년 6800만 달러의 잭팟을 터트렸다. 1루수 영입에 관심을 가진 구단이 여전히 많다고 할 수 있다. 적잖은 구단들은 이에 연봉으로 500만 달러 정도를 쓰고 싶어 한다. 이상적인 계약 기간으로는 2년을 생각한다. 이대호가 충분히 매력적인 선수로 떠오를 수 있는 환경이다.


③편에서 계속


김성훈 해외야구 통신원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