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6일 "메모리솔루션 연구개발(R&D) 인력이 현재 500명에서 2015년 700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사장은 이날 8년 만에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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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11.06 13:5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6일 "메모리솔루션 연구개발(R&D) 인력이 현재 500명에서 2015년 700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사장은 이날 8년 만에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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