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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하나SK카드와 공동으로 '겨울 초입에 떠나는 따뜻한 온천 여행'이라는 테마로 경기도 이천 테르메덴 입장권을 1만원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상은 외환카드, 하나SK카드 전 이용고객이며 전월실적과 상관없이 참여 할 수 있다. 기간은 이달 말까지며 행사 기간 중 1일 1회 한해 이천 테르메덴 입장권을 본인회원은 1만원, 동반자 3인까지 30% 할인 받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 양사는 앞으로도 고객감동을 전할 수 있는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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