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배우 정우와 내년 초 결혼설이 불거진 김유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우와 김유미는 지난해 가을에 만나 현재까지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으며 내년 결혼까지 고려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의 감정이 깊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정우 소속사 측은 "현재 정우와 김유미가 좋은 감정을 갖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김유미와의 결혼설은 사실문근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1999년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김유미는 드라마 '천사의 분노', '상도', '로망스', '위풍당당 그녀', '진주목걸이', '신의 저울', '무신', '무정도시'와 영화 '폰', '인형사', '창' 그리고 '붉은 가족' 등 브라운과과 스크린을 오가며 그 연기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붉은 가족'은 남파된 네 명의 간첩들이 남한의 평범한 가족으로 위장해 활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김기덕 감독이 제작과 각본을 맡았으며, 신예 이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6일 개봉.
황용희 기자 zonehee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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