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공기청정·가습기 제조업체 위닉스가 장중 한때 신고가를 기록했다.
11월4일 오전 10시47분 현재 위닉스는 전날대비 900원(6.74%) 오른 1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만4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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