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일본제철, 올해 순익 2000억엔 전망..'기대이하'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철강회사인 신일본제철(니폰스틸)이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신일본제철은 내년 3월 31일로 끝나는 2013 회계연도에서 순이익이 2000억엔(약 20억4000만달러)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 순이익 2320억엔에 못 미친다.


신일본제철은 기대 이하의 연간 실적 전망을 발표한 이후 일본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1.5% 가량 하락중이다. 신일본제철은 2012년 10월 스미토모금속공업과 합병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