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종로구내 실내공기 기준 초과 시설 8.7%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 활성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로 더욱 건강한 종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대부분 도시인들은 하루 중 80~90% 시간을 실내에서 생활한다. 실내 공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다.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는 법이 생겨 일정 규모 이상 시설은 법적으로 공기질이 관리되고 있지만 소규모 보육시설, 경로당 등은 이런 법이 적용되지 않아 공기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종로구내 실내공기 기준 초과 시설 8.7% 창신2동 주민센터 실내공기질 측정
AD

이에 따라 종로구는 2010년7월부터 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 계획을 세우고 현황을 점검, 개선해오고 있다.

특히 종로구는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지로 많은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특성에 착안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소공연장과 영화관 전체도 점검 대상에 포함시켰다.


실내공기질은 실내공기질 측정기를 사용해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포름알데히드(HCHO)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온도와 습도로 6개 항목을 측정해 평가한다.


종로구는 해당시설 공기질을 측정하고 환기설비, 청소상태 등을 파악한다.


또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 권고, 공기정화 방법 안내 등 실내공기질의 중요성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측정 결과자료는 체계적으로 연속 관리하며,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꾸준히 개선을 권고한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는 관리대상에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유치원,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작은도서관, 마을문고, 동주민센터·보건소 민원실, 자치회관 교육장 등 70개소를 추가로 포함시켰다.


또 지난달부터는 밀폐된 공간에 음식과 흡연 등으로 악취는 물론 미세먼지에 노출되어 있는 실내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의 시설 152 곳을 대상에 추가했다.


이로써 종로구는 지난 2011년 204개소를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427개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 시설을 점검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무엇보다 시설주의 반발이 큰 어려움이었다. 측정 취지를 자세히 설명해도 법적 근거도 없고 바쁘다며 측정을 거부하는 시설주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해를 구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겪어야 했다.

허용 기준을 초과한 시설의 경우는 측정 후 청소나 환기 등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공기질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을 다시 측정해 보여주기도 했다.


실내공기질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유지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알기쉬운 매뉴얼도 제작·배포했다.


이처럼 부단한 노력의 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했던 시설들이 자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환기 시설을 설치하고 공기청정기를 비치하는 등 통해 환경을 개선했고 어린이집들도 친환경 벽지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1년에는 법 미적용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중 27.2%(195개소 중 53개소)가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세먼지 평균농도도 어린이집 78.7㎍/㎥, 소공연장 104.8㎍/㎥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2012년에는 기준초과 시설이 8.7%(195개소 가운데 17개소)로 줄고, 미세먼지 평균농도 또한 49㎍/㎥, 58㎍/㎥로 매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륜 어린이집’의 경우 서울시가 지난해 도입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관리 인증제를 통해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제는 실내공기질과 유지관리 상태를 평가해 실내공기질 관리를 객관적으로 인증하는 것이다.


명륜 어린이집은 개원한 지 오래된 시설로 자동화 환기시설은 없지만 실내공기질 오염 척도인 이산화탄소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를 설치하고 환기 설비와 공기 청정기도 설치했다.


종로구의 법 미적용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사업은 서울시 대기질 개선 인센티브 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하는 사례가 됐다.


종로구는 더욱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역내 환경감시단 3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체감안전지킴이를 구성해 함께 홍보 캠페인을 펼쳤으며, 설문조사도 했다.


앞으로도 경로당 간부들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토론회를 열어 실내공기질 관리 사업에 주민의견도 반영하는 등 주민 모두가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그동안 종로구가 펼친 활동들을 통해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리의식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을 계속해서 발굴해 대상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