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유니온은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한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2014년 10월22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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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3.10.22 15:3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유니온은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한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2014년 10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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