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진중공업은 1308억원 규모의 서울 응암 11구역 내 아파트 등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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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10.21 11:34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진중공업은 1308억원 규모의 서울 응암 11구역 내 아파트 등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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