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 의회를 통과한 채무한도 합의안에 서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미국 연방정부는 16일간 이어진 폐쇄를 끝내고 17일 다시 문을 열게 됐다.
백악관은 연방정부 공무원들이 17일 일터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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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기자
입력2013.10.17 13:33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 의회를 통과한 채무한도 합의안에 서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미국 연방정부는 16일간 이어진 폐쇄를 끝내고 17일 다시 문을 열게 됐다.
백악관은 연방정부 공무원들이 17일 일터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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