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약국·스낵점·꽃집 등 전국 458곳 추가…오는 11월 말엔 48개역에서 카셰어링서비스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철도회원이 기차를 타고 코레일로부터 받은 철도포인트로도 역 안에 있는 커피점 등 영업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철도포인트의 사용처를 역내 약국, 스낵점, 꽃집 등 전국 458곳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따라서 철도포인트 사용매장은 모두 857곳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철도포인트는 승차권을 사거나 KTX시네마, 역내 편의점인 스토리웨이(온라인매장 포함)에서만 쓸 수 있었다.
코레일은 이어 11월 말엔 48개역에서 서비스 중인 카셰어링서비스(YOUCAR)에도 철도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코레일은 또 철도포인트로 ▲철도관광상품 대금 ▲철도역 주차장요금 ▲교통카드 충전료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등 올 연말까지 사용처를 더 늘릴 방침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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