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좋은 느낌' 생리대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책임소재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한 언론매체는 최모(23·여)씨가 지난 8월 말 한 대형할인 점에서 구매한 생리대 '좋은 느낌'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최씨는 해당 업체에 즉각 항의했다. 그러자 업체 측은 이 생리대에 곰팡이가 있다는 것은 육안으로 확인되나 "제조 과정상 절대 곰팡이가 들어갈 수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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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품 생산시 미생물 검사 등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유통과정이나 보관 방법에 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제가 된 상품은 유통된 지 2달이 채 안된 제품이다.
'좋은 느낌' 생리대 곰팡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든 지 2달 된 생리대에서 곰팡이라니 말이 안된다", "보통 더 오래 보관해도 곰팡이 생긴 적은 없었는데", "설마 일부러 곰팡이를 넣진 않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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