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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팝스타 저스틴비버가 빅뱅 멤버 지드래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0일 트위터에 "한국은 놀라웠다. 사랑해줘서 고맙다(Korea that was amazing. Thank u for the love)"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 밤 무대에 함께 서준 내 친구 지드래곤, 고맙다. 그들은 열광했다(Shout out to my friend @IBGDRGN for coming out on stage tonight. They went crazy)"도 덧붙였다.
'저스틴비버 지드래곤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비버와 지드래곤 친한가봐", "지드래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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