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지나간 9일 서울 한강대교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해가 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10.09 18:2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지나간 9일 서울 한강대교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해가 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