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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로티플스카이 사망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로티플스카이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 입원 중에 8일 사망했다. 향년 25세.
로티플스카이 사망 소식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은 "로티플스카이 사망, 젊은 나이에 안타깝다" "로티플스카이 사망, 좋은 곳으로 가길" "로티플스카이 사망, 명복을 빕니다"라는 등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로티플스카이이 사망한 가운데 유가족들은 아직 병원에서 빈소 및 장례절차를 상의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김하늘이 오늘 사망했다. 시신이 어디로 안치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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