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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김예림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촬영 현장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89는 1일 오전 김예림의 공식 페이스북에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예림이 최근 모델로 발탁된 모바일 쇼핑서비스 '브라이니클'의 TV CF 촬영 현장을 담은 것이다.
김예림은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잠재된 깜짝함과 발랄함을 마음껏 뽐냈다는 후문.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김예림의 끼를 엿볼 수 있다고.
특히 소속사에 따르면 모델 계약금도 억대로 알려져 데뷔 3개월 차인 신인으로서는 엄청난 성과를 기록한 셈이다.
한편, 김예림은 지난 9월 초 두 번째 미니 앨범 '허 보이스(HER VOICE)'를 발매하고 활동 중으로 오는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3 조이올팍 페스티벌에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과 협연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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