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네네치킨이 27일 싱가포르 2호점을 개점했다.
번화가 오차드 로드의 스캐이프 몰에 있는 2호점은 약 92㎡ 규모로 26개의 좌석을 갖췄다.
네네치킨은 지난해 8월 버블티 브랜드 ‘공차’로 유명한 싱가포르 ‘로열티 그룹(Royal T Group, CEO 로드니 탕)’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싱가포르 쇼핑몰인 스타비스타 내에 1호점을 개장한 바 있다. 3호점도 올해안에 개점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