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동북아시아 황사 발생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사진은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쿠부치 식림행사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