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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임창정이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되찾았다.
임창정은 지난 24일 발표한 싱글 '나란놈이란'으로 멜론, 벅스, 엠넷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특히 '나란놈이란'은 이후 공개된 버스커버스커의 독주에도 불구,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26일 오후 방송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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