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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아자동차는 내달 3~12일 열리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1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를 공식 후원한다. 23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열린 후원협약식에서 (사진 왼쪽부터)영화배우 송선미,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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