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학군 좋고 도보 통학 가능한 '내포신도시 경남 아너스빌'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학군 좋고 도보 통학 가능한 '내포신도시 경남 아너스빌'
AD



"학군을 염두에 둔 젊은 부부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특히 홍성, 예산 지역에서 문의가 많다. 사전 청약 상담자만 100명이 넘었다." (경남아너스빌 분양 관계자)

내포신도시를 찾아보니 이전을 마친 공공기관들이 먼저 눈에 띈다. 충남교육청과 충남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청사를 준공, 올해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도청 맞은 편에는 견본주택들이 추석 이후 손님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한 견본주택에서는 외벽에 아파트 이름 새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에서 내포신도시까지는 서부간선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를 타고 2시간 가량 걸린다. 시외버스로는 예산터미널까지 1시간30분이 걸린다. 지방도로와 국도를 이용하면 당진, 홍성, 덕산, 삽교 등 주변 지역으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45번 국도 연계도로, 지방도 609호선 등이 계획돼있다.

학군 좋고 도보 통학 가능한 '내포신도시 경남 아너스빌' 59㎡A타입은 자녀방과 서재, 거실을 모두 개방하거나 간이벽으로 분리해서 쓸 수 있다.



이곳에 경남기업이 이달 말 '경남 아너스빌'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지상 30층 총 11개동 990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이하 전용면적 기준) 163가구 ▲74㎡ 116가구 ▲84㎡ 711가구다. 경남기업이 5년만에 공급하는 아파트이자 충남 내포신도시에서는 네번째로 분양하는 민간아파트다.


입지로 볼때는 신도시 내 에듀타운과 가장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는 점이 특징이다. 경남아너스빌이 들어서는 RH-8블록은 초ㆍ중ㆍ고등학교와 대학부지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오는 3월 개교한 내포초ㆍ내포중에 이어 지난 8월에는 홍성고(37학급 1065명 규모) 이전 신설이 확정됐다.


단지와 맞닿은 신라천은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며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완충녹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도로보다 단지가 높아 저층부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이밖에도 단지가 남향으로 배치돼있고 동간 거리도 넓다. 통경축이 중앙광장에서 수변공원으로 흐르도록 계획됐다.


아파트는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59㎡A, 84㎡A, 84㎡ C타입이 마련돼있다. 공통적으로 넓은 서비스면적과 특색있는 수납공간이 눈에 띈다. 신발장 공간을 줄여 창고로 활용할 수 있거나 맘스데스크(Mom's desk) 등 여유공간을 제공한다. 다용도ㆍ다기능 코너장과 우편보관함ㆍ열쇠보관함, 신발장 내부 우산꽂이ㆍ부츠걸이와 대형거울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작은방 벽지는 입주민 취향에 맞게 베이지, 그린, 핑크 세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학군 좋고 도보 통학 가능한 '내포신도시 경남 아너스빌' 84㎡A타입은 작은방 사이에 간이벽체를 두면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쓸 수 있다.



59㎡A타입은 가장 작은 평형이지만 평면이 뛰어나다. 자녀방과 거실, 서재 사이에 간이벽을 설치해 방과 서재-거실을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눠쓰거나 세 공간을 각각 분리해 쓸 수 있다. 59㎡에서 보기 드물게 4Bay가 적용됐고 판상형 구조여서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다. 안방은 부부욕실과 드레스룸도 갖췄다. '유니크 모던' 스타일로 주방과 자녀방에 화이트에 블루컬러로 포인트를 준 가구를 배치했다.


84㎡A타입은 판상형, C타입은 타워형이다. A타입은 59㎡와 마찬가지로 신발장을 줄여 창고로 만들 수 있고, 자녀방에 간이벽체를 설치해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눠 쓸 수 있다. 주방은 ㄱ자형 식탁과 위 아래로 여닫는 플랫장이 적용됐다. 주방 오른편에는 맘스 데스크나 팬트리공간 중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여유공간이 제공된다.


84㎡C타입은 타워형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살렸다. 코너의 서비스 면적을 활용한 워크인스토리지(창고)에는 대형 수납이 가능하다. 평면구성을 살펴보면 자녀공간과 부부공간이 구분돼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발코니와 현관이 마주보고 있어 환기와 채광에도 좋다. 주방은 11자형에 아일랜드장을 갖췄고 서랍 하드웨어도 고급자재를 택했다. C타입은 '로맨틱 어반 스타일'이 적용됐다.


학군 좋고 도보 통학 가능한 '내포신도시 경남 아너스빌' 내포신도시는 행정타운과 에듀타운, 산업단지까지 3단계에 걸쳐 조성되는 신도시다. 올 초부터 충남도청, 충남도교육청이 이전해왔고 업무를 시작했다.



분양가는 앞서 분양한 아파트들과 비슷한 수준인 600만원 후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은 에듀타운과 인접한 입지를 비롯해 신라천, 용봉산 등 쾌적한 환경까지 갖춘 힐링아파트"라며 "대전ㆍ충남지역 시공능력 1위인 경남기업이 시공하는 만큼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신도시는 어떤 곳?= 내포신도시는 995만㎡ 면적에 충남도청 등 행정기관, 대학 등 교육기관, 산업단지 등을 갖춘 자족도시로 202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조성된다.
행정타운에는 오는 10월 충남경찰청이 이전해온다. 1단계로 행정기관 이전이 완료되면 2015년에는 2단계인 주거타운도 조성이 마무리된다. 가장 먼저 롯데캐슬(2012년 6월)은 입주를 마쳤고 웅진스타클래스(2013년 12월). 효성더루벤스(2014년 12월)은 올해 말부터 입주할 계획이다. 경남아너스빌은 2016년 초 입주예정이다.


신도시 중심부에는 행정타운이 자리잡고 있고 주변으로 중심상업지구와 비즈니스파크, 에듀타운, 공원(애향공원, 홍예공원)등이 있다. 토지이용계획도 상에는 문화시설과 건강복지타운 등도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27일 개관 예정이며 위치는 내포신도시 충남도교육청 맞은편이다. 문의 (041) 635-9300


학군 좋고 도보 통학 가능한 '내포신도시 경남 아너스빌' 84㎡C타입은 '오리지널 내추럴 스타일'로 11자형 주방에는 아일랜드 하부장을 설치해 넓은 작업공간을 확보했다.




내포=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