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53일째, 300만명 돌파 ~추석맞아 구름인파 몰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시간당 9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게이트를 통과하면서 12시를 넘긴 직 후 개장 153일째를 맞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누적 입장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다.
추석날인 19일 오후 4시 현재 정원박람회장 입장객은 4만8000명을 기록했으며 절반 가격에 입장이 가능한 야간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게이트에 길게 줄을 늘어서 지난 4월과 5월 정원박람회 개막초기 구름관중이 줄을 섰던 진풍경을 재연했다.
추석을 맞아 정원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정원과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조성한 정원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국내 최초의 국제정원박람회가 고향에서 열리고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원박람회조직위는 “금일 방문객은 순수한 가족단위 관람객 위주여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며 "박람회장을 찾은 귀성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정원박람회 홍보가 이루어진다면 남은 기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YELINE>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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