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광진구 궁전떡집에서 모시, 흑미, 고구마, 호박, 복분자, 녹두까지 색색의 송편들이 고운 빛깔을 뽐내며 한가위를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09.18 11: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광진구 궁전떡집에서 모시, 흑미, 고구마, 호박, 복분자, 녹두까지 색색의 송편들이 고운 빛깔을 뽐내며 한가위를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