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국내 완성차 업계는 추석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에 차량 무상 점검소를 설치,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지원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17일과 18일에는 하행선, 귀경이 시작되는 19일과 20일에는 상행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고속도로 휴게소 21개 지점(하행선 11개소ㆍ상행선 10개소)에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경부(추풍령) ▲영동(여주ㆍ평창) ▲중부내륙(충주) ▲중부(음성) ▲서해안(화성) ▲대전통영(덕유산) ▲중앙(치악) ▲호남(정읍) ▲남해안(함안) ▲천안논산(정안)의 상하행 고속도로다.
기아자동차 역시 고속도로 휴게소 총 18개 지점(하행선 9개소, 상행선 9개소)에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상행선은 ▲경부(안성ㆍ옥천ㆍ칠곡ㆍ건천) ▲중앙(치악) ▲서해안(화성ㆍ군산) ▲호남(백양사) ▲남해(함안), 하행선은 ▲경부(기흥ㆍ옥천ㆍ칠곡ㆍ건천) ▲중앙(치악) ▲서해안(화성ㆍ군산) ▲호남(백양사) ▲남해(함안)의 각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게소 내 서비스코너에서 고객들은 차량 입고 시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점검하고 소모품 무상 교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ㆍ기아차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나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한국GM 역시 상하행선 ▲경부(죽암) ▲영동(평창) ▲중앙(치악) ▲호남(여산) ▲남해(섬진강) ▲경부(언양) 등 12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전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용자동차는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코너 10개소에서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상행선은 ▲경부(안성) ▲영동(횡성) ▲서해안(서산) ▲호남(정읍) ▲남해(진영), 하행선은 ▲경부(기흥) ▲영동(횡성) ▲서해안(서산) ▲호남(정읍) ▲남해(진영) 등이다.
르노삼성자동차도 ▲경부(죽암) ▲영동(횡성) ▲남해(진영) ▲서해안(대천) 상하행 8개 휴게소에 서비스센터를 마련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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