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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출신의 엄마를 가진 다가정 어린이 15명과 함께 송편 만들기와 차례상 차리는 법에 대해 배웠다.
또한 어린이들은 차례상 차리기 외에 한국 민속촌에서 관아 체험과 마상 무예 관람을 하는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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