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투협, 27회 채권포럼 개최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신흥국 금융위기가 국내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채권 포럼이 열린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27회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의 양적완화(QE) 축소 가시화에 따른 신흥국 금융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국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를 통해 가능하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