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NAVER가 모바일메신저 라인의 수익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장초반 54만원선을 돌파했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NAVER는 전일대비 3.45% 오른 5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4만2000원(4.03%)까지 뛰었다.
이창연 동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확장성과 수익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2만1000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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