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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판매, 손해보지 않고 최고가 받을 수 있는 5가지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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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판매, 손해보지 않고 최고가 받을 수 있는 5가지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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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신차 시장의 2배에 이르는 중고차시장.
중고차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중고차를 살 때의 방법이나 노하우는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지만, 소유한 내 차를 팔 때에 유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정보부족으로 차량을 판매할 시기를 놓치거나, 제대로 된 견적을 받지 못 해 몇 백만원의 손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한민국 중고차판매상담 1위 중고차사이트 카즈(www.carz.co.kr)의 도움을 받아 내 차를 손해 안보고, 제 값 주고 판매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보았다.


01. 정확한 중고차판매 시세파악이 급선무
정확한 시세를 알아야 제값에 판매할 수 있다.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이나 높은 가격 제시는 차량판매가 어려우니 적당한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주의할 점은 중고차시장의 중고차시세는 중고차를 살 때의 가격이라는 것이다. 중고차딜러가 판매를 위해 차량을 정비하고 각종 세금과 수익을 위한 수수료를 붙인 가격이라 내가 차를 팔 때도 똑같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따라서 내차와 비슷한 조건의 차량 평균가를 확인한 후 차종에 따라 100~300만원 가량을 뺀 가격이 내가 차를 팔 때 받을 수 있는 시세라 생각하는 것이 좋다.


만약 중고차판매시세를 알아보기가 힘들면 중고차사이트 카즈와 같이 중고차매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역사가 오래된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에서 무료시세견적을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내차판매, 손해보지 않고 최고가 받을 수 있는 5가지 비법은?


02. 3, 6, 9 법칙을 지켜라
신차를 구입해서 중고차로 판매할 때 크게 가격이 떨어지는 시점을 나누어 중고차판매 3·6·9법칙이 있다.


3은 새 차를 사고 3년 뒤를 의미한다. 보통 신차의 보증기간이 3년이기 때문에3년이 지나면 자동차고장 시 무상수리가 힘들어지고, 따라서 그때를 기점으로 중고차가격이 떨어진다.


6은 차량출시 후 6년 이내 이다. 자동차 제조사의 모델교체주기가 보통 6년인데, 내가 타고 있는 모델의 신형모델이 나오면, 내차는 구형이 되기 때문에 중고차시세는 떨어지게 된다.


9는 주행거리 9만 킬로미터 이전이다. 자동차도 기계이기 때문에 어느 이상을 타게 되면 노후가 빠르게 진행된다. 중고차는 그 기준을 보통 10만으로 잡기 때문에 9만km쯤 되면 시세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3·6·9법칙에 따라 각각 그 이전에 판매를 하는 것이 조금 더 이익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중고차 3, 6, 9법칙을 기억해 두었다가, 내 차를 판매하는 최적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03. 판매처를 확실하게 정해야 한다
중고차판매는 크게 개인직거래와 매매상사를 통한 판매로 이루어진다. 두 가지 방법 중에 장단점을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판매방법을 택해야 스트레스 없이 경제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다.


개인직거래의 장점은 매매상사거래보다 높은 가격이다.
반면 판매가 완료될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는 것과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점, 처리에 빈틈이 있을 경우 추후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개인직거래 시 판매까지 시간이 한달 이상 걸릴 경우 모델에 따라 감가 폭이 생겨서 오히려 매매상사 견적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매매상사의 경우 아무래도 개인직거래보다 금액은 적을 수 있으나 빨리, 쉽게 판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견적이 마음에 들면, 바로 현금 혹은 통장으로 입금이 된다. 거래 이후 A/S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도 자유롭다.


직거래는 자동차 동호회, 대규모 커뮤니티 등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매매상사 견적은 카즈 등의 믿을 수 있는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04. 튜닝부품은 개별판매, 간단한 수리는 하지 않아야
튜닝 동호회를 보면 튜닝비용으로 몇 백 만원부터 몇 천 만원까지 들인 차량도 종종 보인다. 그렇다면 시세가 2,000만원인 소나타에 2,000만원의 튜닝을 했다면, 4,000만원에 팔 수 있을까? 절대 못 판다. 3,000만원도 못 받는 것이 현실이다. 튜닝은 호불호가 극명하며, 안정성부분에서도 의심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튜닝부품은 가능하면 분리해서 별도로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다. 지금 순정차량을 가지고 있고 튜닝을 염두에 있다면, 순정부품도 버리지 말고 꼭 보관하였다 중고차 판매할 때 다시 순정을 장착하여 파는 것이 훨씬 이익이 된다.


또한, 수리도 하지 않고 그냥 판매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휀다, 범퍼의 기스나 찌그러짐들을 판매하기 전 수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고차딜러들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수리하고 파는 것보다 그대로 판매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05. 잘 모른다면 그냥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상책
광고 중에 ‘첫사랑보다 놓친 펀드가 더 아쉽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중고차도 그렇다. 잘 모르고, 어려워 그냥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다가는 중고차가격은 쭉쭉 떨어진다.


자동차는 원래 감가가 높은 품목이라, 판매차량의 연식, 주행거리, 상태 그리고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변화가 심하다. 따라서 직접 알아보고 판매하는 것도 좋지만, 자세히 알아볼 시간이 없고 찾아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좋다.


대한민국 중고차판매상담 1위 카즈(www.carz.co.kr)의 경우 무료시세견적은 물론이고 전화가 번거로운 방문자를 위해서 문자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망을 확보하여 전국 어느 곳의 차량이라도 다수의 견적을 받아 최고가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며, 원할 경우 주기적으로 보유차량의 시세를 문자로 알려주어 자신의 차량의 현재 시세가 얼마이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내 중고차 일기예보를 해주고 있으니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내 소중한 차량, 기분 좋게 판매하시기를
대부분 이것저것 살펴가며 조심스럽게 자동차를 구입했을 것이고, 내 차를 타는 동안 아끼면서 운행했을 것이다. 그러한 내 차가 헐값에 판매되거나, 판매가 되지 않는다면 경제적인 이유를 떠나서 기분이 씁쓸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위의 다섯 가지를 기억한다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내 차와 이별하는 아쉬움을 조금은 줄여줄 수 있지 않을까.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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