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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금형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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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9일 오전 2시 15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금형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60㎡ 규모의 공장 건물과 설비 등이 타 5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공장 한가운데서 순간적으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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