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대 42%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S/W)가 탑재된 전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총 7종의 제품을 최대 38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아이나비 마하2 AIR 16GB 제품이 24만9000원 ▲ 아이나비 RS 마하 16GB 제품이 28만9000원 ▲ 아이나비 FXD900 마하 16GB 제품이 27만9000원이다.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와 서비스 지정점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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