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외대는 한국과 중국 양국 대학이 참여하는 제 5회 한·중대학총장포럼이 지난 31일 서울 이문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열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중 새 시대의 개막과 고등교육협력 활성화'라는 주제로 국내 32개 대학 총장과 25개 중국 대학 총장 및 양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철 외대 총장은 지금까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캠퍼스아시아(Campus Asia) 사업의 확대와 한·중대학총장포럼의 효율적 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 공동 선언문을 제안해 채택됐다.
포럼에는 서남수 교육부장관,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서거석 대학교육협의회 회장(전북대 총장), 김준영 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성균관대 총장),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베이징대, 푸단대, 지린대, 베이징사범대학 총장 및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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