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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이준기의 웨이보가 700만을 돌파했다.
지난 5일 중화권 소셜 네트워크 웨이보 누적 팔로워 600만을돌파한지 한 달도 안된 24일만에 100만명의 팔로워가 늘어나 700만을돌파하며 중국 내 돌풍적인 인기를 보여줬다.
영화 ‘왕의 남자’ 드라마 ‘일지매’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중화권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준기는 MBC ‘투윅스’ 방영이후 한층 더 뜨거워진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준기는 지난 2월 웨이보를 개설해 촬영현장 모습, 자연스러운일상, 진솔한 모습을 게재하며 중국 팬들과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있다.
‘투윅스’에서 이준기는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 역으로 등장해 처절하게탈주하는 도망자의 모습과 아빠의 부성애를 동시에 보여주며 많은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어 국내외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에 네티즌들은”이준기 중국 인기 대단하네”,”투윅스에서너무도 매력적 모습 발휘”,”이준기 매력 폭발로 웨이보 700만돌파 했구나”,"초 고속 700만 돌파 놀랍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매력적인 ‘투윅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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