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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윅스' 이준기, 혼자 화보 찍는 듯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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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윅스' 이준기, 혼자 화보 찍는 듯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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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이준기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심야 촬영에서 혼자 화보를 찍는 듯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준기 '투윅스' 촬영장, 혼자 영화 같은 비주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정장 슈트를 입고 진한 남성미를 보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준기는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뛰어난 영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전언이다.

이준기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회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투윅스'는 매회 하루 동안의 탈주 내용을 긴박하게 그리고 있다.


극중 '도망자' 신분이지만 마치 화보를 찍는 듯한 그의 모습에 누리 꾼들은 감탄을 쏟아 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외모 물 오른 듯" "혼자만 영화 찍는 건가?" "이준기 연기 진짜 잘한다" "믿고 보는 배우, '투윅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의 열연이 돋보이는 '투윅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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