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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가을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패션 제안전을 열고 가방, 운동화, 캐주얼 의류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컨버스, 리복, 닥터마틴, 에스마켓에서는 신학기 필수 아이템인 백팩, 운동화 등을 준비했다. 컨버스의 남녀공용 백팩은 최대 70% 할인해 3만원대부터 선보이며 리복의 가방은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닥터마틴에서는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하여 단화를 4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특히 슈즈 멀티샵 에스마켓에서는 학생증을 제시하는 고객에 한해 모든 신상품 운동화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을 신학기 패션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의류 행사도 다양하다. 빈폴은 신학기를 맞아 가을 이월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클라이드엔에서는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해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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