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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할인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비너스, 에블린, 보디가드 등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의 여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땀 흘리기 쉬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여름 언더웨어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보디가드는 남?여 팬티를 5000원에, 브래지어를 1만2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에블린은 팬티와 브래지어 모두 1만5000원부터 선보이며,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에서는 드로즈를 1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비비안은 여름 슬립을 2만원부터, 브래지어를 3만1000원부터 선보이며, 여름 이월상품은 최대 20~30% 할인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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