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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박한별이 야구선수 류현진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 매체는 26일 박한별과 세븐의 결별 소식을 보도하면서, 류현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 측은 "박한별이 화보 촬영 때문에 미국에 가면서 그런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 같은데 반박할 가치조차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박한별 측은 세븐과의 결별설에 대해서는 "언젠가 박한별이 직접 언급할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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