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오이도~월곶 사이 달월역사 10월 착공해 2014년 12월 개통…52억원 들여 지상 1층 규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수인선(수원~인천) 복선전철 달월역 건물이 지어진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인선 오이도~송도구간 개통 때(´12년 6월 개통) 군자신도시개발사업이 늦어져 시공을 미룬 달월역사를 오는 10월 착공, 내년 12월 완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자신도시는 491만㎡ 규모로 내년까지 개발이 이뤄져 2015년 상반기부터 단계별로 입주, 5만6000명이 살게 된다.
달월역 건물은 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수원~인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따라 오이도역과 월곶역 사이에 들어서는 역사로 52억원을 들여 지상 1층 규모로 짓는다.
김동엽 철도공단 건축설비처장은 “내년 12월 수인선 달월역이 개통되면 2015년부터 입주하는 군자신도시 주민들이 수도권 전철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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