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상사는 21일 중국 북경에서 보위엔 그룹의 네이멍구 석탄화공 플랜트 지분 29%를 92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연탄을 원료로 연간 94만t의 요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석탄화공플랜트는 오는 10월 완공예정이며, 요소는 대부분 중국에서 농업용 비료로 판매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