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는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이 출시 6개월 만에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2월 첫 선을 보인 '맨 바이오 에센스'는 에센스의 주요 기능인 피부 컨디션 개선 효과에 탁월하고 자극 받은 남자 피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송진아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는 "맨 바이오 에센스는 합리적인 가격대, 산뜻한 사용감과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출시한지 3주만에 자사의 다른 에센스의 1년 판매량을 돌파했다"면서 "지난 17일까지 아이오페 맨 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100.1%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