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승객 99명을 태운 미국 여객기가 기내에서 탄 냄새가 난다는 보고에 비상착륙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보스턴에서 출발해 볼티모어로 향하던 여객기가 18일(현지시간) 기체에서 연기의 징후가 감지돼 필라델피아 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필라델피아 공항 대변인은 제트블루항공 소속 여객기 827편이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기내에서 탄내가 난다는 승무원들의 보고를 받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비상착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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