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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티아라가 가을을 맞아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티아라는 19일 오후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아울러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모습으로 가을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티아라는 "밤새 선선한 바람이 불기에 콘서트 준비 중에 촬영한 사진에 멤버들이 함께 직접 단풍나무를 합성해 사진을 공개하게 됐다"면서 "월요일 아침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가을이 우리 마음속에 다가오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콘서트 준비 및 개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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