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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성잡지 MAXIM 8월호의 표지 모델로 남심을 흔들었다.
서유리는 MAXIM과의 화보 촬영에서 가슴골이 보이는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동안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서유리는 '에이지 오브 스톰' 캐릭터 중 그녀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캐릭터인 '유리아'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본업인 성우 이외에도 SNL 고정크루 외에 MC 등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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