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셀트리온은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CT-P22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 활성을 가진 인간 단일클론 항체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H1, H2 및 H5 서브타입에 대해 높은 중화 활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