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는 2013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662억원, 영업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 11%, 영업이익 93% 증가했다.
2분기 일본 ‘라인’ 윈드러너가 꾸준한 상승세로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의 안정적 흐름이 더해져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는데 성공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본사의 개발력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신작들로 국내외 게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측은 “2013년을 기점으로 위메이드가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아우르며 두터운 성장세를 계속해오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국내외 게임 시장 공략으로 성장을 이어나가며, 시장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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