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락앤락(대표 김준일)은 간편 밀폐용기 '사운드락'을 13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씰 타입 간편용기에 사면결착 방식을 더해 밀폐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용기가 얇고 가벼워 사용자의 손목 부담을 줄여주고 오랫동안 음식물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내용물의 양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몸체에 용량 표기가 되어있으며, 불투명한 우윳빛이 특징인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폴리프로필렌(PP)의 흐림도를 크게 개선해 몸체가 투명하다. 정사각·직사각 큰 용기 안에 작은 용기가 들어갈 수 있는 네스터블 구조로 설계돼 보관이 편리하다.
락앤락 상품개발본부 홍덕희 상무는 "사운드락은 다른 용기와는 달리 편리함에 밀폐력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했다"며 "계속되는 불황의 여파로 증가한 실속파 알뜰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